"묘지가 없어 죽을 수도 없다. 살아있는 동안에 집의 노예로 고생했는데 죽어서는 묘지 노예가 되는 신세가 한탄스럽다."중국에는 노예가 많다. 1949년에 '신중국'이 성립된 뒤 해방이 ..머니투데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