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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료관광사업, 양기관서 이원화된 정책으로 혼선
부리부리박사 2012-03-05 3724
의료관광사업, 양기관서 이원화된 정책으로 혼선   작년, 2011년 10월 7일 | 국민일보 | 미디어다음 소홀히 하는 경증 환자에 대한 정책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는 실정이다. 성형외과 전문들이 주축이 된 한국성형관광협회 관계자는 "중국내 마케팅 등은 민간차원보다 정부에서 더 지원하고 힘써야 할일"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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